교육학을 전공하는 학생시절에는, 학생들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배운다는 점과 그에 맞는 다양한 전략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어린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레벨 사이의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임용고시를 공부하고 합격하면서, 교육봉사를 하기도 하고, 성인들에게 기초교육을 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르친 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 마냥 쉬운 일이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학생을 다루는 법도 알아야하고, 재밌고 연관있는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기도 했어야 했습니다. 주로 기초수준과 K-12 학생들을 상대하였고, 이 경험은 소통능력과 티칭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Angelie 선생님 입니다. 22살이고 초등교육학을 전공한 자격을 갖춘 전문 교사입니다. 모든 공부하는 학생들은 작은 도움과 희망 그리고 자신을 도와줄 조력자를 필요로 합니다. 1년간 홈베이스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다른 배경과, 문화, 배우는 스타일, 흥미,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공통점,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가득했던 학생들이라는 점에서 같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그대로 귀중하고 개성이 넘칩니다. 그저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알아봐주고 발견해줄 알맞은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제 학생들에게 단순히 선생님뿐만 아니라 친구같이 무엇인가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공부라는 여행을 좀 더 즐겁고 신나게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