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Subic Bay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겨울 방학 캠프에서 한국인 고등학생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이 후에 영어 학원에서 일대일 수업 혹은 그룹 수업을 담당했습니다. 한국, 태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 학생들까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작은 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해 지금은 다양한 연령대의 중국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I started teaching English for an offline company in Subic Bay way back 2009. I was able to handle Korean kids and high school students only for a Winter Camp, I became a regular teacher after that but the company had to close. Then I joined another English institution as one of their pioneering teachers, for both man to man and group classes. I was able to handle Koreans, Taiwanese, Japanese and Russians. I decided to work online in 2013 for some personal reasons. First, I worked for a small company and then a bigger one which caters to Chinese students of all ages.

안녕하세요, 저는 튜터 빅토리아예요. ESL 선생님으로 근무한 지는 몇년 되었어요. 온오프라인 수업 모두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다양한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봐요. 여러분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자신감을 얻도록 제가 도와줄게요. 특히 저는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는 한국 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하고 음악 듣는 것도 좋아해요. 날씨가 좋을 땐 운동도 해요. 여러분을 빨리 만나 다양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곧 만나요!

Hello everyone my name is Victoria. I am thirty five years old and from the Philippines. I have been in the ESL industry for quite some time now. I teach for both online and offline classes. I love to interact with people, exchanging knowledge, share life stories and also learning multicultural and linguistic differences of the people. I believe I can help you improve your ability and boost your confidence too. I am really interested in many things about Korea and I do believe I can relate to many of you. My hobbies are watching historical Korean dramas and listening to music. I also try to exercise when I have time especially when the weather is good. I am looking forward to meet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