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부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왔어요.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는 한국인 학생들을 3년동안 가르쳐왔어요. 저는 12년동안 ESL 수업을 하면서 한국, 태국, 사우디 아라비아, 베트남, 중국, 브라질 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쳐왔어요. 현재는 온라인으로 브라질, 베트남, 태국, 그리고 한국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다양한 레벨의, 그리도 7세부터 6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해봤기 때문에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알맞는 수업 방식으로 가르칠 수 있어요. 영어 문법, 독해, 쓰기, 말하기, 발음, 듣기, 토익 그리고 비즈니스 영어까지 모두 가능해요. 요즘에는 주로 토익과 비즈니스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제가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거든요. 그리고 프리토킹 수업도 가능하답니다!

I’ve been teaching English to different nationalities since 2006. I’ve taught in Korean academies for 3 years before moving on to online teaching. In my 12 years of ESL experience, I’ve taught South Koreans, Taiwanese, Saudi Arabians, Vietnamese, Chinese and Brazilians. I currently have online classes with Brazilians, Vietnamese, Taiwanese and Korean students. I’ve also taught different ages from different levels so I’m quite flexible. My youngest student was 7 years old and my oldest student was 62 years old. I’ve taught English Grammar, Reading, Writing, Speaking/Pronunciation, Listening, TOEIC and Business English. Most of my classes nowadays have TOEIC and Business English lessons. My college degree in Business is a great advantage in teaching these topics. I'm also very flexible when it comes to free talking.

저는 2006년부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가르쳐왔어요. 특히 대화 영어 관련 경험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특히 저는 제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공유하고 여러 이야기를 공유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지금 토익과 비즈니스 영어도 수업하니까 필요하다면 저와 함께 영어 공부해봐요~ 그럼 수업에서 봐요~

I’ve been teaching English to different nationalities since 2006. I have a wide array of experience especially in conversational English. I've always loved learning and sharing things about different cultures and other topics with my students. I also teach TOEIC and Business English. We can talk about anything under the sun! See you in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