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서로 다른 3개의 회사에서 일하면서 가르친지는 4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까지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그 레벨도 다양하고 연령대도 7살부터 많게는 55세의 전문직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인수업과 그룹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행했던 수업도 다양했는데 학생들을 위한 성적향상 수업부터 말하기 수업 그리고 회사원들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까지 경험이 풍부합니다.
저는 실용영어와 실제 회의와 회사생활 중 활용하기 좋은 비즈니스 영어에 매우 숙달된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발음부터 문법까지 총망라해서 가르칩니다. 과거의 티칭분야에서 일할 때도 수업의 질과 전문성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Yam 티쳐라고 해요 . 5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저와 다른 배경, 문화 그리고 가치관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매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좋은 경청자이자 인내심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저의 학생들은 아마 저에 대한 이야기에 입을 모을 것 입니다. 그들은 수업에서 주체가 될 수 있었고 편안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수업이었다고 말합니다.
저의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주었듯, 하나든, 둘이든 학생을 알아가는 것은 저에게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여러분과 얼른 만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