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대학교 다녔을 때 한가한 시간 이용하고 과외 활동을 많이 해 봤습니다.졸업한 후에 대외한어교육 자격증을 땄었습니다. 또한 고향에서 6개월동안 중국어를 가르쳤고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한국생활을 너무 즐거웠습니다.친구도 많이 사귀었습니다.중국어 선생님으로 너무 보람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I love being a teacher! Since college, I've been using my free time to be tutor. After graduation, I passed the test and received the certification of teaching Chinese to foreigners. I spent a half year in Changchun teaching Chinese. I came to Korea in November 2017, and I enjoy it a lot! I've learned so much and made many friends here.
Teaching Chinese is a fun job and I'll do my best to become a better Chinese teacher.
우리는 외국사람과 교류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대화로 주로 공부한 방식으로 생각합니다.저는 영화 감상하는 것 좋아하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아합니다.저는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중국어 배웁니다.중국어 배우는 것을 흥미로 만들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모든 학생들은 저와 함께 중국어 시간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당신도 이렇게 생각하시면 저한테 연락해 주십시오.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